굉장히 비싼종류도 많던데 이건 게중 저렴한 물건. 뭐... 찍히기만 하면 된다.
고리 끝부분에 달린 뭉툭한 물건은 이어폰 단자에 꽂아서 휴대를 간편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아이폰에 스트랩용 고리가 없기때문에 나온 아이디어 인듯한데. 꽤 마음에 든다.
맥스봉같은 소시지류로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문제가 난 그런류의 소세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파우치에 같이 휴대하기에는 좀 큰거같아서...
하나쯤 장비해두면 특히 자전거 타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아이템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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