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중 종종 만나게 되는 비. 게다가 점점 배낭 매는게 귀찮아지다보니. 뒷주머니에 넣고 다닐만한 가볍고 얇고 방수되는 디카가 필요해졌다.

방수디카란게 화질은 다 고만고만하고 돔 나은 모델은 너무 무겁거나 비싸서 요놈으로 결정


가볍고, 작고, 얇은데다. 방수, 1미터 낙하충격 정도는 견딜수 있고. 영하 10도까지 견뎌준다는 씰이 믿음직스럽다. 딱 요즘 날씨가 그러하니.




배낭 끈이나 허리띠에 고정시키기 좋아 보이는 캐이스도 마음에 든다.

화질이 그닥 좋은 놈은 아니라지만 거친 지형과 거친날씨를 즐기며 라이딩하기에는 좋은 파트너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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