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의 부모산 도전. 역시 아직 제대로 오르지 못한다. 체력도, 기술도 아직 좀더 필요하다.
부모산을 올랐다가 싱글, 논뚝을 거쳐 내려가는동안은 멋졌지만....
돌아가는 길에서 얼떨결에 다시 산을 오르게 되는데 죽을뻔 하다. 담엔 그냥 길로 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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