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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확실히 나빠졌다. 그리고 점점더 나빠지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나와 당신, 즉 우리때문에......
디펜더, 아니, 디펜도르는 말하자면 그런우리에게 울리는 경종이다.
때때로 아무생각없이 주운영화에 몰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영화가 그러했는데.....
나름대로 가슴을 후벼파는 영화.......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고민할 것인가...
아니면 그저 무어라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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